따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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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타블로에 대한 글들이 늘어나서 이런 저런 댓글들을 보았다.
타블로의 인증을 바라는 이들 가운데는 진실을 알고 싶은 자들도 있겠지만,
가만히 보니 자기 앞에 엎드려 고개 숙이기를 강요하는 모습도 보이더라.
타블로가 말한 그들의 증오심이란 아마도 배알이 꼴리는 것이었던 듯.
결국 다 퍼서 인증을 한다해도 타블로가 무릎꿇고 개 처럼 기기 전까지는
어떤 식으로든 어떤 방향으로든 계속해서 물어뜯을 것 같다.
저들에게 맞춰주느니 내버려 두기를 택한 그의 행동에 대해선 충분히 이해가 간다.
증명서 건은 안하는 것 보다 못하는 것에 더 가깝다고 보여지기도 하지만..
(뭐, 애초에 그걸 증명해주어야만 한다는 현실 자체가 웃기는 일이기도 하다.)
投稿者 rd93vd | 返信 (1)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