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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93vd
참.. 적응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는 음악이다.
投稿者 rd93vd | 返信 (0)
아, 빠심이 날로 더해져만 갑니다..
아마도 봄이 한창 일 때면
가슴 한 켠엔 꽃도 펴나겠지요.
그렇게 빠화의 싹은 내일도 자라겠습니다.
(오늘도 내 마음은 밝습니다.)
..ㅋㅋ 아아,, 생각해 보니 이 건 좋은 거다. 우울한 것 보다는 낫네.
택·배·도·착! ..하지만 오자마자 기사라니...ㅡㅡ;;
근데 이 거 좀,, 충동구매 같아; 내가 이런 걸 가지게 될 줄이야.. 암튼 얼마 간은 빠돌이로.
헉, 내.. 내가.. 내가 빠돌이었다니?! (하지만 망설이고 있음. 빠의 길로 들어설지 말지.. 흑..)
사람에게 제대로 망하는 길이 있다면, 아마도 난, 입에서 시작일 것이다.
춥다. 뭐,, 겨울이니 당연히 추운거지만;; 왠지..
난장판..